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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백화점AS 가능한 신형 세이코 SPB143J1 spb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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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원산지 | 일본 삼정시계 |
소비자가 | |
판매가 | 2,060,000원 |
상품코드 | P0000IL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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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 다이버 62MARS SPB143J1
<3시 방향 날짜창 옆에 야광이 있는 신형모델로 출고됩니다.>
(세이코가 따르는 업데트된 ISO6425 다이버시계 규격의 '어두운 곳에서의 가시성' 챕터4.2.2를
준수하기 위해 기존에 생략했던 3시 방향에도 작은 야광인덱스를 넣었습니다. )
1965년 처음 출시된 모든 세이코 다이버시계의 아버지격인
6217-8000을 재해석하여 만든 모델입니다.
왼쪽이 62MAS, 오른쪽이 SPB143J1입니다.
케이스,인덱스, 핸즈, 베젤, 크라운 거의 모든 디자인적인 부분을
물려받았습니다.
참고로, 62MAS라는 별명은 모델넘버에서 62를, autoMAtic에서 MA를, Selfdater에서 S를 가져와 만든것이라 합니다.
2017년 8L 무브를 사용하는 고가의 한정판 SLA017출시되었지만
진정한 의미의 62MAS 계승 모델은
SPB143J1이라 생각합니다.
<규격>
무브먼트:6R35, 21,600vph, 오토매틱
파워리져브:70시간
방수: 200m
글래스: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탈(안쪽 무반사코팅)
케이스 직경: 40.5mm
두께: 13.2mm
러그 투 러그: 47.6mm
러그 폭: 20mm
무게: 179g
야광: 루미브라이트 (인덱스,핸즈,베젤인서트 원점)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 슈퍼하드코팅
밴드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 슈퍼하드코팅
다이얼 컬러: 그레이 (썬레이 마감)
기타: 단방향 회전베젤, 다이버익스텐션, 솔리드케이스백, 스크로다운 크라운
케이스와 밴드는 전체적으로 사틴 블러쉬드 마감이 되어 있고,
케이스 옆면의 베벨부분과 아랫면은 유광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베젤의 단면가공도 매력적입니다.
세이코가 자랑하는 슈퍼하드 코팅이 이 모습을 오래 간직하게
해주길 바랍니다.
시선을 끄는 중 디자인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옆모습입니다.
날렵하면서도 균형잡힌, 또 유무광이 잘 조화를 이룬
매력적인 모습입니다.
베젤보다 살짝 위로 올라온 돔형 글래스도
레트로한 느낌의 더해줍니다.
메트한 컬러와 질감의 베젤 인서트는 메탈 소재로 되어 있고,
120클릭의 갖는 베젤의 부드러운 회전감과 정확성도 좋습니다.
3시 방향의 가드가 없는 심플한 크라운도
비티지한 모습을 더합니다.
40.5mm의 케이스 직경 손목위에서 딱 보기 좋습니다.
모델의 손목은 17.5cm입니다.
백화점AS가 가능한 삼정시계 공식매장 정품
세이코 SPB143J1
천안 루치타임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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