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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세이코 다이버 스페셜 에디션 SPB297J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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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원산지 | 일본 삼정시계 |
소비자가 | |
판매가 | 2,150,000원 |
상품코드 | P0000IL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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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 프로스펙스 다이버 세이브 디 오션 스페셜 어디션 SPB297J1
1965년 처음 출시된 모든 세이코 다이버시계의 아버지격인
6217-8000을 재해석하여 만들어진 SPB143J1의 스페셜 버젼으로
스펙은 동일합니다.
왼쪽이 62MAS, 오른쪽이 SPB143J1입니다.
케이스,인덱스, 핸즈, 베젤, 크라운 거의 모든 디자인적인 부분을
물려받았습니다.
참고로, 62MAS라는 별명은 모델넘버에서 62를, autoMAtic에서 MA를, Selfdater에서 S를 가져와 만든것이라 합니다.
<스펙>
무브먼트:6R35, 21,600vph, 오토매틱
파워리져브:70시간
방수: 200m
글래스: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탈(안쪽 무반사코팅)
케이스 직경: 40.5mm
두께: 13.2mm
러그 투 러그: 47.6mm
러그 폭: 20mm
무게: 179g
야광: 루미브라이트 (인덱스,핸즈,베젤인서트 원점)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 슈퍼하드코팅
밴드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 슈퍼하드코팅
다이얼 컬러: 블루
기타: 단방향 회전베젤, 다이버익스텐션, 솔리드케이스백, 스크로다운 크라운
극지방의 빙하를 모티브로 만들어 다이얼은 독특한 텍스쳐를 갖고 있습니다.
케이스와 밴드는 전체적으로 사틴 블러쉬드 마감이 되어 있고,
케이스 옆면의 베벨부분과 아랫면은 유광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베젤의 단면가공도 매력적입니다.
시선을 끄는 중 디자인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옆모습입니다.
날렵하면서도 균형잡힌, 또 유무광이 잘 조화를 이룬
매력적인 모습입니다.
백화점AS가 가능한 삼정시계 공식매장 정품
세이코 프로스펙스 세이브 디 오션 스페셜 에디션
SPB297J1
천안 루치타임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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